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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인기여행지 BEST 14 관광명소 추천 (+경북)

마루한잎 2022. 2.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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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경북 영덕 여행 가볼만한곳 관광명소 BEST 인기여행지인 장소들을 선정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어 즐거운 여행을 함께 떠나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대게, 팔각산,해맞이공원,고래불해수욕장,괴시리 전통마을,해파랑공원,벌영리메타세콰이어숲,삼사해상공원,장사해수욕장)

 

바다를 벗 삼아 걸을 수 있는 블루로드 , 경북 영덕

바윗길을 시작으로 도로를 달리기도 하고, 아슬아슬 절벽을 넘어 백사장길 등 다양한 코스가 자리하고 있어 걷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영덕, 그중 영덕해맞이공원은 일출 명소로 알려진 창포말등대가 있어 새해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한다. 임금님도 반했다는 영덕대게를 저렴한 기간에 맛보고 싶다면 축제 기간에 찾는 것도 하나의 꿀팁이다 ! 


1. 해맞이공원

해맞이 공원은 영덕의 인기 여행지다. 64km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 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야생꽃 2만 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 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걷는 도중에는 전망테크가 두군데 설치돼 동해바다를 한눈에 관망하면서 사진을 촬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랜드마크적인 등대 - 창포말 조형등대가 1개소 있고, 특히 가장 선명 하고 멋진 일출 광경을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새해에는 물론 평일에도 일출의 장관을 보려는 사람들과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찾아드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조성배경*

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쌓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페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주소 : 경북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2. 고래불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은 영덕에서 북방으로 24km를 중심으로 영해면 대진해수욕장과 이웃한 해수욕장이다. 울창한 송림에 에워싸여 있으며, 금빛 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 않아 예로부터 여기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 및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해변 길이가 8km에 이르는 긴 백사장 덕분에 대진해수욕장과 함께 동해의 명사 20리로 불리며 길고 긴 백사장, 얕은 수심, 깨끗한 에메랄드빛 바닷물, 울창한 송림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그늘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다. 또 해수욕장내에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매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주변에 위정약수터와 고려후기 명승 나옹선사가 창건한 장육사가 있으며, 영해면 괴시리에는 고건축물이 산재해 있고, 해안도로를 따라 200년된 고가옥이 30여 동이나 있는 전통마을이 있다. 맑고 깨끗한 청정바다로 해안도로의 해맞이공원과 인근방파제 어느 곳이던 낚시를 드리우면 우럭, 학공치, 고등어, 돔 등이 심심찮게 낚인다. 강구에서 고래불까지의 해안도로는 그 경치가 절경으로 해안 드라이브코스로서 제격이며, 영덕의 특산물인 대게와 맑고 깨끗한 청정해역에서 잡힌 신선한 생선회는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돋운다. 해안도로를 따라 즐기는 해안절경과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7번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쭈욱 달리면 동해안의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다 돌아볼 수 있는 하나의 드라이브 코스가 된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394

홈페이지 고래불해수욕장 http://goraebul.or.kr

문의 및 안내 054-730-7802


3. 영덕 대게마을

영덕 대게 마을은 예부터 학문과 예를 소중히 여기는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으로서 경상북도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침없는 산세와 동해가 이루어낸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이 어촌마을은 고려 시대 태조 때부터 유명한 ''영덕대게''의 본고장이자 동해안 최고의 관광명소인 강구항을 따라 100여 개의 대게 상가가 밀집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게 거리가 형성된 곳이기도 하다.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7개월간 이어지는 대게 철이 돌아오면 이 마을에는 영덕대게를 맛보기 위해 몰려드는 국내/국외 관광객들로 북적된다. 또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자랑하는 영덕군 해안도로의 출발점으로 곳곳에 형성된 바다 낚시터와 10여 개에 달하는 해수욕장, 수상레저장이 있어서 레저와 휴양까지 즐기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어촌의 낭만과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68
문의 및 안내 : 마을운영위원회 054-730-6682


4. 괴시리 전통마을

영덕 괴시리 전통마을은 200여년 된 고가옥들이 30여 동이나 즐비한 괴시리 전통마을은 영양 남씨 집성촌으로 400여 년간 세거를 누리며 살고 있는 팔자 형국의 마을이다.

 

마을 전면에는 영해 평야가 광활하게 전개되어 있고, 옛날에 호지가 있었다고 하여 호지골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일명 호지마을로도 불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괴시라는 현마을 명칭은 고려 공민왕 8년 때 목은 이색 선생과 교분이 두터운 중국 사신 래왕 시가 마을을 방문하다 마을 형상이 괴시리 수구 풍면의 호지촌과 비슷하다하여 괴시리라 칭하게 되었다. 도내에서도 보기 힘든 고가옥들로 남씨 괴시파종택외 6점의 고택이 지정되어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호지마을1길 16-1

문의 및 안내 054-730-6114

홈페이지 http://tour.yd.go.kr

 


5. 해파랑공원

영덕 강구항에 위치한 해파랑공원은 영덕대게축제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 조성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공원이다. 해파랑공원 옆에는 대게거리가 있고 공원에서 바닷길을 따라 영덕 블루로드길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식사 후 동해안의 눈부신 바다를 보며 산책하기에 알맞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132
문의 및 안내 : 054-730-6114


6.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길은 개인이 정성스레 심어 기른 메타세콰이어가 아담한 숲을 이룬다. 입구부터 쭉쭉 뻗은 나무를 바라보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측백나무와 편백의 향기는 그 느낌을 더욱 배로 만든다.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좋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문의 및 안내 : 054-730-6533


7. 삼사해상공원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삼사 해상공원은 주위의 경치가 아름다워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공원이다. 

 

경북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29t의 경북 대종과 공연장, 테마랜드와 방갈로, 해피랜드와 기타공원 내 식당, 매점 등이 20t 규모의 천하제일 화문석과 인공폭포, 동해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가족휴양지로 좋다. 이북의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세워진 망향탑과 매년 1월 1일 전국에서 오는 분들과의 해맞이 축제시 벌이는 제야의 타종은 경북의 대표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해상공원길 120-7
문의 및 안내 : 054-730-6790


8. 장사해수욕장 

장사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900m, 폭 80m, 평균 수심 1.5m의 자그마한 해수욕장으로 인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백사장 뒤로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으며, 탈의장, 샤워장, 주차장 등도 갖추고 있다. 2km의 넓은 백사장과 편리한 교통(7번 국도 인접), 1.3m 얕은 수심 등 여건이 좋은 편이다. 또한, 누구나 조개를 잡을 수 있으며, 레저시설(수상스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과 가자미, 광어, 우럭 등이 잡히는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 동해대로 3592
문의 및 안내 : 054-730-7302


9. 차유어촌체험마을

차유어촌체험마을은 과거 어촌부락으로 죽도산이 보이는 이 곳 앞바다에서 잡은 게의 다리 모양이 대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대게로 불리워왔다. 마을 내력을 따라 영덕대게원조마을로 명명되었으며 기념표식을 세웠다.

 

『경정리 동명의 유래는 긴 모래불이 있으므로 뱃불 또는 경정이라 하였다. 경정 2리인 수구너미 마을은 11세기 중기(1060년경)에 영해 부사가 마을을 순시하던 중 말을 타고 재를 넘으면서 이 마을의 형국을 보고 우마차(牛馬車) 길마 같이 생겼다고 하여 우차의 차(車)와 넘을 유(踰)자를 따서 차유(車踰)라 명명하였다 하며, 마을의 형성은 어느 때 누구에 의해서 되었는지 미상이다.

조선시대에는 영해부(寧海府) 남면(南面) 지역이었는데 갑오개혁 뒤인 1895년(高宗 32년) 5월 26일 칙령(勅令) 제98호로 지방 관제 개정을 할 때 영해부가 영해군(寧海郡)이 되었는데, 이때 경정리는 영해군에 속했으며, 1914년 3월 1일 일제는 부령(府令) 제111로 행정구역을 자의로 폐합할 때 오매동·차유동의 일부 지역을 병합하여 경정동이라 하고 영덕군 축산면에 편입되었으며, 그 뒤 1988년 5월 1일 군조례 제972호로 동(洞)을 리(里)로 개칭할 때 경정동은 경정리가 되어 오늘에 이르며, 현재 행정구역상 경정 1,2,3리로 분동되어 있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차유길 2


10. 신재생에너지관

영덕의 대표 관광 자원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해맞이 공원,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자연, 관광휴양,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동해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중심지 "영덕 신·재생에너지 전시관" 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전시관은 2층 규모로, 1층은 휴게카페와 편의시설, 2층은 태양·바람·물·지열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생성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시설과 태양열을 이용한 창포 족욕탕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또 빛을 이용한 프리즘 체험코너와 태양광을 이용해 앉으면 음악이 나오도록 한 벤치 등으로 야외 놀이터를 만들어놨으며 전시관 옆 언덕에 동해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고성능 망원경도 갖춰져 있습니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해맞이길 254-20

문의처 : 054-730-7052~3


11. 강구항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장 큰 항구이자 대게로 유명한 곳이다. 11월부터 이듬해 4~5월까지의 대게 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한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

 

주소 :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문의 및 안내 : 054-730-6533


12. 칠보산

경상북도 영덕군의 병곡면 금곡리에 있는 산이다(고도 : 810m). 태백산맥 맨 끝자락 부근에 있다. 아래에 등운산이 있고 동쪽에 유금사가 있다. 이 일대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정상에서는 동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에 더덕, 황기, 산삼, 멧돼지, 철, 구리, 돌옷(돌에 난 이끼) 등 7가지의 동식물과 광물이 풍부하여 칠보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이 있다. 칠보산에 대한 옛 기록은 찾을 수 없다. 『조선지형도』에도 산 높이를 표시는 하였으나 명칭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과거에는 등운산으로 불렀을 것으로 보인다. 

칠보산에는 오토캠핑장도 있다. 차량을 이용해 군청길, 동해대로, 칠보산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이곳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자동차 야영장 19면을 갖췄다.  화로대, 전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다. 관리소에서는 매점을 운영하며, 릴선, 화로대, 난방 기구를 빌려준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고 예약은 전화로만 받는다. 반려견은 크기에 상관없이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고래불해수욕장, 국립 칠보산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다. 지척 간에 횟집, 해산물 요리 등 음식점이 즐비하다. 식도락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주소 : 경북 영덕군 병곡면


13. 팔각산


여덟개의 모가 난 바위봉우리가 연이어 있는 팔각산은 봉이 8개 솟았다는 뜻에서 유래된 산 이름이라고 한다. 흔히 옥계팔봉이라고 부르는 이 팔각산은 독립된 암봉으로서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도 각종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산세와 주위의 경관이 여간 아닌 명산이다.

광해군 원년(1609년)에 이곳에 숨어 들었던 손성을이란 선비는 옥계리 마을 주변에 흩어져 있는 계곡미에 반해 침수정을 짓고 팔각산에서 일생을 마쳤다고 전한다. 그가 경치가 아름다운 곳을 골라 이름 붙여 놓은 곳이 무려 38경, 이 팔각산 38경이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여 나무 그늘과 계곡에는 원색의 천막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다.

이름있는 경치로는 침수정 앞 병풍모양으로 깍아 놓은 듯 한 바위가 병풍바위요, 왼쪽의 향로처럼 생긴 것은 향로봉이다. 촛대와 흡사한 촛대바위가 있고 계곡 가운데 꽃봉우리 모양으로 앉은 것이 진주암이다.

개척된 등산로는 4.5km 정도로 등산코스로는 알맞은 곳이며 등산로의 위험지대는 로프와 철제난간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조롭지 않아 평일에도 찾아드는 등산객이 많지만 주말이면 수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특히 이 산 앞에 있는 옥계계곡과 기암괴석, 그리고 흐르는 맑은 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산행의 땀방울을 시원하게 씻어준다. 포항에서 팔각산까지는 71km로 교통은 접근이 쉬운편이며 포항에서 영덕까지는 50분 소요되는 직행버스가 5분간격으로 운행되고 있으며,영덕에서 팔각산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되며 시내버스가 1시간 30분마다 운행되고 있다.

주소 :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14. 옥계계곡

태백산 줄기의 끝자락인 달산면 옥계계곡은 천연림으로 뒤덮인 팔각산과 동대산의 기암절벽이 이루어낸 깊은 계곡이다. 인적이 없는 바위 틈 사이를 지나 오십천으로 흘러내리는 옥같이 맑고 투명한 물은 그 이름에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맑고 깨끗하며,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돌아드는 풍경은 장관을 이루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 침수정(경상북도 문화재) 아래를 굽이쳐 흐르는 맑고 깨끗한 물은 50여개의 작은 내와 어우러져 영덕의 젖줄인 오십천을 이룬다. 주말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이곳은 맑은 계곡과 등산로가 있어서 가족을 동반한 야영에도 아주 좋다.

 

주소 : 경상북도 영덕군 달산면 팔각산로
문의 및 안내 : 영덕군관광안내소 054-730-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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