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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인기여행지 BEST 12 관광명소 추천 (+경북)

마루한잎 2022. 3. 2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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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가볼만한곳 경상북도 상주 여행 ,여행코스 관광명소 BEST 12곳 인기여행지 장소들을 선정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어 상주시로 즐거운 여행을 함께 떠나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속리산국립공원 낙동강경천대 나각산 장각폭포 중덕지자연생태공원 충의사 문장대 학전망대 맥문동솔숲 도남서원 상주곶감공원 자전거박물관)

 

 빼어난 산수와 옛 전통문화가 조화로운 ,경북 상주

 

상주시는 낙동강 자락에 위치한 경천대와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문장대는 천혜의 관광자원이다. 견훤산성과 학교당, 도남서원 등 뿌리 깊은 전통과 아름다운 문화유산도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자전거를 대여해 낙동강 자전거길을 달려보는 것도 상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



1. 속리산국립공원

 

속리산 국립공원은 속리산과 화양, 선유, 쌍곡 등 3개의 계곡을 합쳐 국립공원을 이루고 있다. 속리산은 기암 절경이 빼어난 산으로 한국 8경 중 하나로 꼽히며, 태백산맥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줄기 가운데 위치하여 충북 보은군, 괴산군, 경북 상주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1,057m인 속리산은 화강암을 기반으로 변성 퇴적암이 섞여 있어 화강암 부분은 날카롭게 솟아오르고, 변성퇴적암 부분은 깊게 패여 높고, 깊은 봉우리와 계곡은 가히 절경을 이루고 있어 광명산, 미지산, 소금강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속리산은 봄과 가을, 계곡은 아무래도 여름에 찾아가는 것이 적당하다.

 


2. 낙동강경천대

 

낙동강 경천대는 깎아지른 절벽과 노송으로 이루어진 절경이 빼어난 곳으로, 경천대 내에는 전망대, 인공폭포, 경천대 어린이랜드, 야영장이 있으며, 노송 숲을 거쳐 전망대에 이르면 시원한 낙동강 물길과 주변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오르는 울창한 솔숲과, 절벽위에서 강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대단히 멋진 곳으로, 휘어진 소나무 사이로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과 강변 기암괴석을 볼 수 있다. 전망대로 오르는 등산로는 소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경천대는 기우제를 지내는 곳으로도 이용되었으며, 조선시대 장군 정기룡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를 얻었다는 전설도 전한다. 정기룡이 바위를 파서 말먹이통으로 쓰던 유물이 남아 있다. 상주에서는 선비들의 모임 장소로 유명하여 김상헌과 이식·이만려 등의 문객들이 자주 찾았다고 한다.옥주봉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멀리 주흘산(1,106m)과 학가산, 낙동강과 백화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 경천섬 (학전망대)

 

강 위에 떠 있는 경천섬은 약 6만 평 규모의 섬으로,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비봉산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경관

을 갖춘 곳이다. 거리별로 4가지 탐방로가 꾸며져 있지만, 특별히 코스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길이 있는 곳을 걷다가 푸른 잔디에 돗자리를 펴놓고 잠시 누워 하늘을 바라봐도 좋고, 쉬었다 가라고 만들어 놓은 정자에 멈춰도 된다. 사방이 탁 트이 경관과 따뜻한 봄 햇살이 세상 모든 근심을 잊게 해준다.

 

경천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인 비봉산 중턱에 위치한 ‘학전망대’는 11.9m의 높이로 학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다. 난간이 유리로 돼 있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는 상주보에서 경천대까지 낙동강 일대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한눈에 들어온다. 학전망대의 진짜 매력은 해질 무렵 드러난다.

 

경천섬 너머로 일몰이 시작됨과 동시에 하늘과 낙동강이 붉게 물들고, 비봉산의 나무들은 짙어져 노을빛은 더 강해진다. 일몰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찾는 이들도 많다. 전망대 입구까지 차량 이용이 가능하지만 3대 정도밖에 주차할 수 없다. 회상나루 관광지 주차장을 이용하고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걸어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4. 나각산

 

나각산은 산 전체가 소라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40m로 높지 않은 산이라 30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정상엔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각각 전망대가 있어 낙동강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고 그 사이로 30m 길이의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소원바위, 마귀할멈 굴 등 전설이 담긴 특이한 모양의 자연 조각상을 만날 수 있어 소소한 등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산의 정기와 강의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마귀할멈 굴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높지 않은데 경치가 좋아 백패커들의 성지로 알려진 곳이다.

 


5. 장각폭포

 

장각폭포는 속리산의 최고봉인 천황봉에서 시작한 시냇물이 장각동 계곡을 굽이쳐 흐른다. 6m 높이의 절벽을 타고 떨어지는 폭포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장각폭포이다. 폭포 위의 기암에는 금란정이 세워져 있고 주위에는 오래된 소나무 숲이 있어 한층 더 운치를 돋운다. 또한 검푸른 용소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으며 낙수의 여파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수면을 보고 있으면 금방 용이라도 치솟아 오를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높이 1,054m이다.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라고도 한다. 비로봉·관음봉·천황봉과 함께 속리산에 딸린 고봉이다. 산마루에는 약 50여 명이 앉을 수 있는 빈터가 있으며 속리산의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쇠다리가 놓여 있어 오르내리기에 안전하며, 북쪽 절벽 사이에 있는 감로천이 유명하다. 1970년 3월 속리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폭포 위에는 금란정과 노송이 고색창연하게 위치하고 있다. 절벽과 폭포의 모습, 그리고 밑에는 향북정이 있어 산, 폭포, 정자 모두가 잘 조화되어 있다. 이곳은 2002년 MBC “태양인 이제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6. 중덕지자연생태공원

 

중덕지자연생태공원은 2012년 중덕지를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하여 수질정화 습지 4개소, 생태탐방로 2.3km, 부교식 수상테크 203m, 정자4개소를 설치했고 연꽃뿐만아니라 야생화단지, 수목단지 등으로 사계절 꽃들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연꽃모양의 건축물인 자연생태교육관에는 북카페 휴식공간도 설치되어있어 무료로 차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수상데크와 산채로를 걸으며, 꽃을 감상하고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고, 또 도심과 인접해 각종 문화 예술행사가 열리고 있어 좋은 휴식처이자 교육장소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5월 중순에서 6월 초에는 고고하고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는 양귀비 꽃이, 7-8월에는 3만여평의 수변에 연꽃이 장관을 이루는 중덕지를 만날 수 있으며 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뿐만아니라 아름다움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 힐링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 충의사

 

예산에서 북서쪽 23km 지점에 위치한 충의사는 일제강점기 독립 투사인 윤봉길의사가 태어나 망명길에 오르기까지 농촌계몽과 애국정신을 고취한 곳으로, 윤의사의 의거와 애국 충정을 기리기 위하여 1968년에 건립되었다. 매년 4월 29일에는 윤의사의 애국충정을 기념하는 매헌 문화제가 열리며 윤의사의 귀중한 유품은 기념관에 전시되어 보물로 보호되고 있다.


8. 문장대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속리산은 주봉인 천황봉이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있으며 절경을 이룬 문장대는 화북면 장암리에 자리잡고 있다. 속리산은 동식물의 보고이기도 하여 동물 580종이 서식하고 식물 672종이 생장하고 있다. 

 

동물 중에는 조류 160종, 수류 240종, 곤충류 180종이 있고 특색 있는 것으로는 큰갓새, 붉은가슴갓새, 사향노루, 날다람쥐 등을 들 수 있으며 이들 중에는 천연기념물인 망개나무, 고산 식물인 등대미호, 희귀식물인 백색 진달래 주목 및 금낭화 등이 있다.

 


9. 맥문동솔숲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위치한 맥문동 솔숲. 속리산 자락 청정계곡을 따라 군락을 이룬 소나무 숲 아래 보랏빛의 영롱한 빛깔을 뽐내며 전국의 사진작가와 화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관광명소다.

 

주변에는 장각폭포와 용유계곡을 따라 산책로와 쉼터, 야영장 등 관광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피서와 휴양, 힐링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맥문동을 보고자 하시는 분은 미리 개화 여부를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

 


10. 도남서원

 

‘도남’이란, 북송의 정자가 제자 양시를 고향으로 보낼 때, “우리의 도가 장차 남방에서 행해지리라” 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조선의 유학 전통은 바로 영남에 있다는 자부심에서 이 서원은 탄생하였다. 

 

1605년(선조 38) 4월, 전 주부 등 8인이 묘우를 세워 유현을 모시기로 발의하고 통문을 내었으며 5월에 옥성서당에 모여 서원건립을 의결하였는데 회원은 60인이었다. 1606년(선조 39) 6월, 연악서당 회의에서 낙동강 무임포에 서원 자리를 정한 후 동년 12월 정몽주, 정여창, 김굉필, 이언적, 이황 오선생 위판을 봉안하였다. 1616년(광해군 8)에는 노수신, 유성룡, 1635년(인조 13)에는 정경세(鄭經世)를 추가배향하였다. 1676년(숙종 2)에 사액된 이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었다.

 


11. 상주곶감공원

 

경북 상주시 외남면에 위치한 상주곶감공원은 산책과 함께 벽화 그림들과 동화 속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공원이다. 상주곶감공원 내 3층 건물인 감락원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을 테마로 한 체험관과 전시관이 있으며, 곶감이나 호랑이가 나온 동화 이야기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다. 이외에도 상주 곶감의 유래와 곶감의 생성과정, 곶감의 종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12. 자전거박물관

 

* 국내 최초의 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
상주의 자전거 보유대수는 85,000여대로 한 가구당 2대꼴이며, 전국 평균 2.1%를 자랑하는 상주는 전국 제일 자전거 도시이다. 자전거 도시 상주에는 2002.10.26 상주시 남장동 229-1번지에 전국 최초로 상주자전거박물관을 개관하게 되었으며, 저탄소 녹생성장에 발맞추어 자전거문화 발전과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2010.10.27 상주시 용마로 415로 확장 이전하였다. 2014년에는 1종 전문박물관을 등록되어 많은 방문객들이 자전거의 역사와 체험을 위해서 찾고 있다.

* 자전거박물관 주요 전시 및 시설 *
1층 기획전시실에는 매년 새로운 테마로 전시되어 있고, 4상영관에서는 15분정도의 만화영화를 현장에서 접수하여 영상물을 감상할 수 있다.


2층 상설 전시관에서는 역사자전거찾기, 안전자전거찾기, 건강자전거찾기, 자전거 체험관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자전거 역사부터 자전거체험까지 다양하게 자전거 전시를 즐길 수 있다.지하 1층 자전거대여소에서는 이색자전거를 박물관 전정에서 체험 할 수 있고, 자전거점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시간

전시실 09:30~17:30 (17:00 매표마감)
자전거대여소 10:00~17:00 (16:30 신청마감)

****휴일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휴관), 1월 1일, 설날, 추석날, 그 밖에 상주시장이 정하는 휴관일

 

이용요금

어른 : 개인 1,000원, 단체 700원, 상주시민 500원
청소년/군인 : 개인 500원, 단체 300원, 상주시민 300원


- 어른: 19세 이상 ~ 64세 이하
- 청소년: 7세 이상 ~ 18세 이하
- 군인: 하사 이하의 군인(의무경찰, 의무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다)
- 단체: 20명이상 동일한 목적으로 동시에 입장
- 상주시민: 주민등록을 상주시에 두고 있는 사람으로 신분증을 소지한 사람
- 무료: 6세 이하 어린이, 장애인 , 65세 이상 노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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